본문 바로가기
Ⅳ. INFORMATION_알아야번다

내 종목 배당금 챙기기 (저금리 시대 재테크 TIP)

by 경제적 지브라 2021. 2. 4.

 

내 종목 배당금 챙기기 (저금리 시대 재테크 TIP)


  요즘과 같은 초저금리 시대에 개인과 기관을 막론하고 자산을 불릴 수 있는 투자처를 찾기 위해 많은 방법들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과거와 같이 손실이 적고 안정적인 상품 (ex. 은행 적금/예금)임에도 적정 수준의 수익률을 확보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닌 만큼, 적정한 리스크를 감수하더라도 보유한 자산을 늘릴 수 있는 방법들을 찾고 있습니다. 

 

 빚까지 내가며 고수익을 위해 주식 투자에 뛰어드는 흔히 말하는 "불개미", "동학개미" 등이 요즘 대세라지만, 그 속에서도 어느정도의 안정성과 확정성을 띄는 배당주에 투자를 하는 투자자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배당투자는 배당수익과 자본차익을 동시에 노릴 수 있기 때문에 국내 고배당주 뿐만 아니라 해외 고배당주, 이러한 고배당주를 추천하여 포트폴리오를 짜주는 증권사 프로그램까지 연일 인기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뉴스 (매일경제)

 

  ■ 배당(配當)이란?

 

 기업이 이익을 발생시켜 회사에 누적된 이익잉여금의 일부를 기업의 소유주인 주주에게 배분하는 것으로 배당을 현금으로 받는 현금배당, 현금 대신 이에 상당하는 신주를 발행해 배당 받는 주식배당 등이 있습니다. 

 

 

 ■ 배당을 받기 위한 조건?

 

 모든 기업이 배당금을 분배하지 않습니다. 기업에서 배당 지급 의사결정이 있을 경우 배당 지급을 받기 위해선 해당 주권을 공식적으로 배당기준일까지 보유하고 있어야합니다. 유의할 점은 주식을 산 다음 대금결제까지 3거래일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결산일과 배당락일을 정확히 알고 있을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12월 30일이 결산일이라 가정할때 D-1日 인 12월 29일은 배당락일로 이날은 주식을 사도 배당을 받지 못합니다. 즉, D-2日인 12월 28일에 주식을 사서 보유한 주주만이 배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28일에 매수를하여 보유했다면 배당락일인 29일에는 주식을 팔아도 배당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주식을 보유하다 배당 권리를 확보한 배당락일에 다른 투자처로 옮겨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배당락일에는 단기적인 하락세를 띄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이러한 단기하락일에 저가에 매수하여 향후 상승을 노리는 투자전략도 존재합니다.  

 

 ■ 배당도 세금을 뗀다! 

 

 현행 세법상 주식 배당은 배당금의 15.4% (소득세 14% + 주민세 1.4%)가 원천징수되어 받을 수 있는 배당금에서 세금을 뺀 금액 만큼 주식계좌로 입금이 됩니다. 이때 배당소득이 2천만원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에 대해서는 금융소득종합과세 적용을 받아 초과분에 대해서는 다른 소득과 합쳐 소득세율이 적용되어집니다. 

 

 

■ 배당주를 고르기 위한 배당률 확인하기! 

 

  배당 순위를 확인 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네이버금융 배당탭으로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기준월도 및 수익률 그리고 과거 3년간의 배당금 수준까지 확인 할 수 있어서 향후 방향도 어느정도 예측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출처 : 네이버 금융

 

   더욱 자세한 배당 정보를 위해서 종목별 개별 공시를 하나씩 들어가서 확인하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세한 배당 정보 획득을 위해서는 증권정보포털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특정 종목의 배당이력을 검색해서 볼 수 도 있으며 배당순위까지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데이터가 집약되어있는 곳입니다. 

 

증권정보포탈  http://seibro.or.kr/

 

  ※ 접속시 익스플로러 보다는 크롬으로 접속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주식 탭 Click!
주식탭 - 배당정보

 

 

■ 배당주를 고를 때 고려할 것들!

 

 1. 향후 성장가능성이 있는 기업인가?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장기적인 배당투자를 할 경우엔 아무리 높은 5% 이상의 배당수익률을 안겨준다 하더라도 주가가 우하향한다면 오히려 자산의 감소를 가져올 수 밖엔 없습니다. 그래서 해당 종목이 속해있는 업황 뿐만 아니라 향후 성장가능성 판단해야지 향후 지속적인 배당 여부와 배당 규모의 증가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배당 수익률은 시가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동일한 수익률이라 할지라도 시가의 변화에 따라 실제 수혜받는 금액은 차이가 많이 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부분입니다. 

 

 2. 과거 배당금은 안정적으로 꾸준히 지급되었는가? 

 

 직전 3년의 배당금 규모를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올해, 또는 반기, 분기 배당 수익률이 높다하더라도 과거 배당금이 제로였거나 현저히 낮았다면 장기적인 장기 배당주로 선택하는데는 리스크가 있을 수 밖엔 없습니다.  은행 금리와 같이 배당은 미리 약속되어 지급해주는 개념이 아닙니다. 기업의 사정이 어려우면 없을 수도 있는 것이 배당이지만, 그럼에도 어느정도 신용을 바탕으로 꾸준히 지급하려 노력하는 회사는 주주들의 신뢰가 갈 수 밖엔 없습니다. 

 

3. 배당 주기가 어떤가?

 

 통상적으로 많은 기업들이 결산월을 12월로 가져가며 연간 배당을 하고 있지만 삼성전자 처럼 분기배당을 하거나 반기 배당을 하기도 하며, 미국 기업 일부는 매월 배당을 하는 기업들도 있습니다. 배당 수익률이라는 것은 연간을 기준으로 보통 비교를 하기 때문에 여러번 받은 금액의 합계를 계산하여 비교하지만 중간에 받은 배당금으로 추가적인 주식수를 확보한다면 마치 복리효과와 같아 연간 배당률 보다 유리한 수익을 가져갈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흔히 배당 종목에 대한 이야기의 예시로 "맥쿼리인프라(088980 )" 라는 종목의 예시를 많이 들곤 합니다. 최근 10년간 4% ~ 8% 수준의 꾸준한 반기 高배당이 이어짐과 동시에 주가는 10년전 3천원대에서 현재 1만원 이상까지 올라왔습니다. 현재 1% 수준의 은행 금리와 비교가 안될 정도로 배당률이 높고,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SOC사업으로 인한 우상향하는 주가 흐름의 매력에 장기 배당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많을 수 밖엔 없습니다. 

 

 

  아무리 공격적인 투자를 선호 할지라도 일부 자산만큼은 안정적으로 받쳐줘야 그 공격적인 투자에 흔들림 없이 지속할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산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함에 있어 안정적인 배당투자도 어느정도 포함하는 것을 고민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라고 판단됩니다. 

 

donaricano-btn

728x9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