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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경제적 TALK/■ 관심 ISSUE

오징어 게임의 질주! 관련주 및 향후 대응방안

by 경제적 지브라 2021. 9. 24.

 

오징어 게임의 질주! 관련주 및 향후 대응방안

(넷플서 사고치고 주식도 사고친다!)


 

 요즘들어 지속적으로 좋은 결과가 이어지며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것 중 하나가 바로 K-컬쳐입니다. 

 

 과거 인기가 많을 수도 있다! 하는 기대감에 대한 수급으로 관련주들이 이슈가 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면, 이제는 기대감을 넘어 엄청난 결과를 지속적으로 나타나기에 이전의 단기수급을 넘어 어느정도 지속되는 경향이나 반대로 기대정도 만큼의 결과로는 크게 이슈가 되지도 않는 투자성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에 국내투자자 뿐만 아니라 외국인 투자자들도 K-드라마, 영화 등 문화 컨텐츠 관련 투자에 관심을 가져 볼 만한 큰 섹터로 자리잡았습니다. 그리고 금일 또 다시 엄청난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9월 17일 (금) 추석 연휴의 시작을 알리며 넷플릭스를 통해서 공개된 국내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미국 넷플릭스 TV쇼 부문에서 국내 컨텐츠 최초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오징어 게임'은 미국 뿐만 아니라 14개 국가에서 1위를, 39개국에서는 2위를 차지하며 전체 전세계 넷플릭스 TV쇼 2위를 달리고 있는 중입니다. 

 

출처 : flix patorl (미국순위)

 총 9부작으로 제작된 '오징어 게임'은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돈(빚) 때문에 벼랑 끝에 몰린 456명의 참가자가 456억원의 상금이 걸린 추억의 게임에서 최종 우승을 위해 기상천외한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입니다. 정해진 6가지의 게임에서 우승하면 456억원을 가질 수 있지만 탈락하면 죽게되는 룰 속에서의 흥미진진한 각 배역의 배경과 관계를 긴장감있게 배우 이정재, 박해수, 위하준, 정호연, 허성태 등이 출연하여 풀어낸 드라마입니다. 

 

 

 공개 이후 빠르게 시청한 해외평가자들은 '기이하고 매혹적인 작품' 이라는 평과 함께 신선한 스토리와 자극적인 영상미, 다보고 난 후 이해가 되며 또 다른 궁금증을 자아내는 스토리에 대한 극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넷플릭스 서비스를 지원하지 않는 중국에서 조차 최대 소셜미디어 웨이보에서 23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오징어 게임' 해시태그는 11만8000회 , 조회수 역시 5억8000만 뷰를 나타내는 등 대단한 인기몰이를 통해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뉴스 검색 (조선일보)

 

 이러한 넷플릭스 1위 소식과 함께 관련주들이 9월 23일 급등하는 모양새를 보여주었습니다. 

금일 엄청난 수급을 보여준 대표적인 오징어게임 관련주는 쇼박스(086980), 버킷스튜디오(066410) 두가지 입니다. 

 

 1. 쇼박스 (086980)

 

-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제작사는 싸이런픽쳐스 라는 곳으로 비상장 기업 (남한산성 제작사)

- 쇼박스의 전신인 미디어플렉스가 과거 오징어 게임의 제작사인 싸이런픽처스에 투자

 

출처 : 네이버증권, DART, 시사위크 뉴스

 2. 버킷스튜디오 (066410)

 

- 이번 드라마에서 다시한번 연기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배우 이정재

- 이정재의 소속사인 아티스트컴퍼니의 지분 15%를 버킷스튜디오가 보유

 

출처 : 네이버증권, DART, 아티스트컴퍼니 홈페이지

 

 

 두 종목 모두 금일 엄청난 수급을 장초반부터 보이며 장마감까지 지속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두 종목과 오징어게임과의 연결고리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아 강력해보이진 않더라도 이러한 이슈에서 부각된 관련주는 공식발표 등과 같은 이변이 없는 한 당분간 오징어 게임의 대표 관련주로 인정받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오징어게임 이전에 경험했었던 유튜브/넷플릭스 등의 OTT 컨텐츠 특징상 하루만에 순위가 폭락하지 않고 당분간 지속 되어져 왔으며, 넷플릭스 TV쇼 세계 1위와의 격차도 크지 않아 추가 수급으로 긍정적인 대응을 노려볼 수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단기 급등으로 인한 차익실현 물량이 대량으로 동반될 수 있는 만큼 짧은 분할 매매로 리스크 관리를 실시간 병행함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 해당 내용은 개인적인 의견을 포함하고 있으며 투자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적 매수 / 매도로 인한 손실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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